남의 자비로 사는 것보다 가난한 생활을 하는 편이 낫다. -탈무드 유유자적한 삶을 천 년이나 살다가 세상이 귀찮아지면 이 세상을 하직하고 신선이라도 되어서 저 흰구름을 타고 제향(帝鄕), 즉 상제(上帝)가 살고 있는 이상향으로 가는 것이 좋다. 화(華)의 봉인(封人), 국경을 수비하는 자가 한 말. -장자 실수에 대해 변명하면 그 실수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할뿐이다. -셰익스피어 오늘의 영단어 - various functions : 여러행사철학을 한다는 것은 사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. -스피노자 오늘의 영단어 - nip : 물다, 꼬집다, 잘라내다: 꼬집기, 잘라내기오늘의 영단어 - bedevil : 귀신들리게 하다, 미혹시키다, 괴롭히다책은 반드시 많이 읽을 필요가 없다. 읽은 책의 요령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. 정이천(程伊川)이 한 말. -근사록 서로 반대되는 두 집단, 즉 빈부가 균등하게 될 때 혁명은 와해되며 그들의 간격은 거의 또는 전연 없어지게 된다. -아리스토텔레스 남의 참외밭 가장 자리에서 신을 고쳐 신지 않아야 하고, 오얏나무 아래에서는 갓을 고쳐쓰지 않아야 한다. -강태공